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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강일석)는 청소년상담프로그램중 하나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남원시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자기성장캠프」를 중앙하이츠콘도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녀고등학생 22명과 지도자 5명이 참석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내심과 의지력을 배양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자기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강일석 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내 삶 살펴보기’, ‘마음 주고 받기’, ‘가치관 세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같은 조원끼리 직접 야채를 씻고, 밥도 손수 짓고, 고기도 구워 먹으며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쑥스럽고 조원대하기가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에 대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서로 챙겨주고 배려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또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고민 상담이나 진로문제, 인성계발 등 다방면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상담치료, 집단활동 및 전문프로그램개발 등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학업, 진로, 인성교육 등 각종 청소년상담 및 멘토 역할을 하여 청소년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청소년들을 보다 풍요로운 삶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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