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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행복재단은 오는 3월 4일 동구장애인복지관 정식개관에 앞서 17일부터 2주간 복지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길 건너편에 위치한 동구 장애인복지관(동구 백서로 198번길 7(구 서석교회))은 보다 질 높은 서비스와 전문적 프로그램 운영 제공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개관을 준비해왔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전산교육실, 식당 및 각종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동구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개관 후 발생할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대처하고, 현장에서 지역 장애인분들의 다양한 욕구 조사를 통해 개관 전에 반영하여 복지관 이용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범운영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담·사례관리, 기능강화지원(운동지각능력, 사회적응능력 향상 등), 장애인가족지원(가족기능강화, 여성장애인복지 증진 등), 역량강화 및 권익옹호지원, 직업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문화여가 지원(스포츠, 평생교육, 취미활동 등)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행복재단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복지관 개관을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동구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및 각종 후원활동에도 많은 지역민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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