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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북 김제시(시장 이건식)과 백산면 적십자 봉사회(회장 전종숙)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전하기 위해 백산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등 총 10가구에 200장씩(총 2,00장)의 연탄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연탄을 배달받은 신소아(78세)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혼자 살다보니 낮에는 전기장판, 저녁에만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연탄을 지원받아 추운겨울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날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백산면 경로당 32개소 중 복지경로당 외 3개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및 간담회를 가진 뒤 연탄 나눔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조금만 둘러보면 지역사회에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시는 독거노인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며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 백산면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지역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적십자봉사회가 있어 백산면의 미래가 밝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백산면 적십자봉사회 회장 전종숙씨는 연탄 나눔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석한 이건식 시장과 적십자봉사회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조그마한 사랑의 나눔이 지역사회공동체를 밝게 할 수 있다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주민들이 참여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한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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