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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민주통합당 광주 북구 을 예비후보는“지역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을 제고해 해외지식재산권 침해에 속수무책인 중소기업을 전폭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설립과 관련해 이같이 논평했다.
그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재위가 2012년을 `지식재산 강국 원년`으로 선포하고 올 한해 지식재산 정책에 1조 7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임기말 보은인사를 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어 “특허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기존 정책을 졸속으로 버무려 추진한 것으로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될 것이 명약관화하다”며 “위원회 구성에 앞서 특허청 본연의 업무를 강화하고 산학연 지식재산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해외지재권 침해에 속수무책인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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