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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공직자, 배낭매고 국토체험 추진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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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7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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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국토 현장체험을 추진한다. 군은 타 지역의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공직자들의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내 배낭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진안군은 시간과 경제적 측면에서 기회가 제한적인 국외연수를 대체할 프로그램을 찾고 있던 중에 모든 공무원들에게 골고루 연수기회를 주기위해 국내배낭 여행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군에 따르면 국토 현장체험은 공직자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주제를 선정함은 물론 일정과 탐방장소 또한 스스로 결정한다.

진안군은 이번 배낭여행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계기로 자기계발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우리 국토에 대한 애정과 진정성 있는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자치단체의 산업, 관광, 문화체험 등을 통한 선진사례 발굴은 물론 팀원간 유대관계 형성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직원 상호간 학습동아리 등 공통 관심사와 군정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여 팀을 구성, 3일이내 견학일정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관광 산업 등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발전을 구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군 관계자는 “당초 2월부터 배낭여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AI 비상근무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팀별로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면서 “견문 보고서를 모든 공직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세올세스템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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