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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담보능력이 부족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전북 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10시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영세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식을 가졌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 6천만원을 출연하여 총 6억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출받는 자금의 약정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해준다.
김제시에 2년이상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 이하를 대상으로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중 어디서든지 최대 2천만원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년간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김제시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이하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인 이하인 업체 ▲도ㆍ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4인 이하인 업체로서,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증서를 발급받은 업체는 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은 자금 소진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소재 전북신용보증재단(063-230-3333)에 신청하면 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소비자 물가 불안정,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특례보증지원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촉진과 고금리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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