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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사장 전승현) 노사와 자회사 전남관광(주) 직원들이 지난 14일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여수시 신덕마을을 찾아 기름제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나프타 냄새 등 현장의 열악함에도 해안의 바닷모래, 바위 등에 묻어 있는 기름을 직접 닦아내며 청정한 여수바다를 되찾기 위해 총력을 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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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개발공사 노사와 전남관광(주) 직원들이 원유 유출 사고가 발생한 여수시 신덕마을을 찾아 14일 기름제거 봉사를 했다. <사진=전남개발공사> |
김재옥 전남개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합심하여 공동으로 봉사단을 구성했는데, 기름 유출에 따른 환경오염의 실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재해·재난 상황 발생시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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