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축제, 3월 광주서 열린다‘SWEET 2014’ 광주김대중센터서 3월12일부터 사흘간 개최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17  15:02: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전남도와 공동으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SWEET 2014'를 오는 3월12일부터 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현재까지 전 세계 21개국 156개사가 참가를 확정해 다시 한번 광주지역을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공고히 할 예정이다.

'SWEET 2014'는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 스마트그리드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 참가업체의 면면이 화려하다. 먼저 국내 에너지 대표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참가가 눈에 띈다.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탑인프라솔라 등 태양광 관련 기업들도 참여한다.
   
▲ SWEET 2013 개막식 한전 부스. <사진=광주시>

 특히 얼마 전 지열분야에서 '워터해머'라는 독보적인 기술로 구글의 지열발전 참여를 이끌어내고 러시아를 비롯해 10여 개국에 1조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한진디앤비'도 참가키로 해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풍력업계에서는 '한국해상풍력'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한국해상풍력은 정부가 2020년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 실현을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서남해 2.5GW 해상풍력사업 개발 주체로 한전과 발전 6사(한수원, 남동, 중부, 서부, 남부, 동서발전)가 공동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사업지역은 전북 부안과 전남 영광으로 이번 'SWEET 2014' 참가를 통해 지역 풍력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SWEET 2014'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대규모 해외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이미 미국, 러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중국, 알제리, 이란 등 21개국 64개사 빅바이어들이 ‘SWEET 2014’ 수출상담회에 참가 신청을 마쳤다.

 국내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의 해외바이어 참가율과 매년 수천만 달러가 넘는 수출상담을 성사시킨 'SWEET'의 명성답게 이번 바이어 명단에는 연매출 1억불 이상의 글로벌 빅바이어 22개사와 1000만불 이상의 유력바이어 18개사가 포함돼 역대 최고 구매력을 가진 바이어들이 방문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대 규모(총 2억3000만불) 상담 실적을 다시한번 갱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에는 굵직하고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전체 행사의 질과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먼저 3월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는 4개 세션을 포함해 500여 명의 외부 전문 관람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노영민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국회신성장포럼', 호남지역사업평가원의 '성과보고회' 등 20여 개의 전문성 있는 부대행사가 동시에 열려 타 지역에서 3일간 5000명 이상의 전문 참관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불황으로 관련 전문기업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SWEET 2014’ 개최를 통해 관련 업계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신재생에너지 메카인 광주․전남의 위상과 함께 지역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