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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우체국(국장 도병균) 직원들의 봉사모임인 ‘스마일봉사단’이 27일 번3동 주공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에서 사랑나눔활동을 펼쳤다.
한충근 지원과장 등 봉사단원들은 이날 지역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직접 끓인 설렁탕과 떡, 수박 등을 대접했다.
스마일 봉사단은 서울강북우체국 직원 26명이 참여한 봉사모임으로 지난 3월 결성되어 그 동안 독거노인 집청소, 함께 목욕탕 다녀오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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