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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베이스와 500석 규모 고객센터 투자협약 체결1차로 3월중 빛고을고객센터에 120석 규모 개소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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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7  1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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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유베이스 허대건 대표이사와 인바운드 고객센터 500석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주)유베이스 고객센터의 원활한 설치와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유베이스는 광주시에 고객센터를 신설하고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주식회사 유베이스는 경기도 부천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93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보유, 운영하고 있는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기업. 삼성전자, 현대카드, G마켓, 옥션 등 60여 개 기업의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 광주시는 17일 ((주)유베이스와 고객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시>

 비수도권 최초로 광주지역에 진출한 ㈜유베이스는 1차로 오는 3월부터 서구 치평동에 있는 빛고을고객센터에 12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개소하고, 향후 계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시는 우수하고 풍부한 여성 인력, 저렴한 임대료 등 전국 최고의 고객센터 입지 여건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최상의 행정지원과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데 힘입어 민선 5기 고객센터 일자리 3000여 석이 증가해 현재 45개사 63개 고객센터에 8600여 명의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또한, 신규 상담인력 양성은 물론 재직자 교육훈련을 확대하고, 해마다 ‘빛고을고객센터 상담사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재직 상담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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