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 고시된 지 1년을 맞아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충청북도는 닭‧오리 소비촉진 범도민운동을 추진하고 이를 기획 실행할 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지난 해 12월 경로당이용 어르신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9988 행복나누미 사업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충북경제자유구역 개발 본격화, 외자유치 실현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 고시된 지 1년을 맞아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 4개 지구 중 하나인 바이오메디컬지구는 지난해 4개 국가핵심연구지원시설과 커뮤니케이션 및 벤처연구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이로써 11개 기관이 입주를 마쳤고 19개 기관이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연구지원시설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토지 보상율이 89%에 이르는 리서치&관광․비즈니스지구는 단지조성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 본격적인 개발공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또한 에어로폴리스지구는 현재 부지 매입이 90% 진행되고 있어 상반기 중에 부지 매입과 교환을 마치고 항공정비단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에코폴리스지구는 최적의 개발대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개발사업 시행자 1차 공모에 나섰지만 무산돼 상반기 중 2차 공모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경자구역청장은 “올해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더 큰 비상을 위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전 지구 개발 착수와 외자유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닭‧오리 안심하고 드세요” … 소비촉진 범도민 운동 전개
충청북도는 닭‧오리 소비촉진 범도민운동을 추진하고 이를 기획 실행할 TF팀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AI발생이후 닭‧오리를 찾는 고객의 소비가 급감한 분위기를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은 내부적 노력으로 도청 구내식당의 닭‧오리 식단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한편, 도청 내 모임 등에서 외부 오‧만찬을 닭이나 오리고기 메뉴로 하는 것 등입니다.
도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와 도‧소매업체, 식당 등 관련 업계를 돕는데 전 도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9988 행복나누미사업 만족도 98% 달해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는 지난 해 12월 경로당이용 어르신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9988 행복나누미 사업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7.5%인 383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조사대상 어르신 중 94.4%는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80.4%는 병원진료 횟수가 줄었고, 92.9%의 어르신은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 어르신 대부분은 9988 행복나누미 사업을 좀 더 확대하여 주길 바라고 있고, 프로그램의 운영시간과 인력, 장비를 더욱 늘려야 한다고 조사됐습니다.
◆ 충북도,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결위해 노력
충북지역 등록 장애인수가 7년 새 40%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도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충북이 올 한해 장애인 복지시책 추진을 위해 91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1% 증액된 금액으로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결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5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장애인수는 지난 2005년 6만 7천여명에서 지난해 말 9만4천여명으로 40%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각종 질병과 교통사고 등 후천성 요인으로 장애를 얻게 된 경우가 많아 새로운 복지 시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장애인 복지 사업을 생활·주거 안정 도모,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단체 활성화, 일자리 사업 확대 등 8개 분야에서 9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는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24시간 추가지원 시범사업', '청각장애인용 자동차 표지 발급', '장애인 휴먼 멘토링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합니다.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의 선정 기준액도 5.3% 인상됐으며 오는 7월부터는 기초급여가 9만6천800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그동안 미지원 됐던 도내 개인운영 장애인거주시설에도 운영비 지원을 통해 거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 어찌 이리 즐거울 수가 - 이벤트 봉사단 디딤돌
청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하는 특별한 한마음 체육대회가 있어 찾아가보았는데요. 바로 젊은 이벤트인의 모임 디딤돌이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디딤돌 봉사단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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