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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해외 바이어 초청 지원전남도, 26일까지 희망 중소기업 접수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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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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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해외 바이어를 초청,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 공산품 개별바이어 초청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희망기업을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개별바이어 초청 지원사업은 무역 교류단, 박람회 등 해외마케팅 참여를 통해 발굴한 해외 바이어를 개별적으로 전남에 초청, 기업체 개별 면담 및 현지 방문으로 기업체 신뢰도를 쌓아 수출계약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을 처음 시작한 지난 2012년 8개 기업을 지원해 428만 7천달러, 2013년 9개 기업을 지원해 327만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이끌어내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상담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사업장 소재지가 전남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천만 달러 미만의 공산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이어야 하고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이거나 우량 중소기업은 제외된다.

참여 기업은 수출능력, 기술경쟁력 등 기업 특성과 고용능력 등을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수출 상담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에 따른 국내외 항공료, 통역비, 숙박비 등 기업당 최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수출 계약액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061-280-8032)로 오는 26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수출정보망(http://jexport.or.kr)을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또는 전남도 경제통상과(061-286-3842)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남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외 바이어와 도내 수출업체 상호 간 신뢰와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출 계약이 성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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