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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용담면에서는 지난 17일 제23대 용담면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새로 부임한 김종구 면장은 일찍이 공직에 발을 내딛어 농업관련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친환경농업과장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용담면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김종구 면장은 취임사에서 “그 동안의 농업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진안군 비전인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실현’의 중심에 서서 인정이 넘치고 활력이 샘솟는 행복한 용담면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고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 용담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용담면장 취임식에는 진안군의회 박명석 부의장과 김현철 운영행정위원장, 박기천 의원, 김기섭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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