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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와 태조로가 휴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차 없는 거리 운영은 3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행로(남천교↔은행나무정/533m)와 태조로(전동성당↔오목대 입구/530m)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된다.
한옥마을 차 없는 거리는 당초 11월까지 실시되던 것을 12월까지 1개월 연장 운영하게 되며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들은 좀 더 여유로움 속에서 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주말 차 없는 거리 운영과 더불어 동절기 가동을 중단하였던 실개천을 3월부터 가동 할 계획으로 현재 깨끗하고 안전한 실개천 운영을 위해 실개천 주변 청소 및 장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의 봄 내음과 함께 실개천을 가동할 예정이다.
차 없는 거리 태조로에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각종 문화체험을 위해 운영되는 문화장터도 3월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기간은 2월 17일부터 24일까로 전주시 홈페이지「새 소식」란에 공고 중에 있어 관심 있는 지역작가 들의 많은 참여가 요구된다.
문화장터는 한지 악세사리, 생활도자기, 한지공예, 매듭, 손바느질 등 다양한 전시·체험·판매 분야 등으로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임민영 문화경제국장은 한옥마을 차 없는 거리는 지역주민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국제슬로시티 정신이 느림의 미학, 고즈넉한 한옥마을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실개천과 어우러진 문화장터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존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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