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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미성동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새봄맞이 관내 소공원 환경정비 작업에 나섰다.
미성동의 쉼터로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소공원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내 소공원 6개소에 대하여 시설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공무원과 25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투입되어 불법현수막을 제거하고 및 공원 곳곳에 있는 0.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노인일자리 반장님은 “생활체육 및 문화여가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소공원 환경정비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행정지원계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공원시설 이용 시 내 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하는 문화시민의식을 발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미성동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원, 주택가, 도로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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