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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윤석 국회의원이 4일 4.11 총선 전남 무안·신안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무안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뒤 발표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선보다는 재선의원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재선에 성공한다면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는 농촌의 현실, 특히 한미, 한유럽, 그리고 체결이 임박한 한중FTA 등으로 붕괴직전에 내몰린 농촌을 어떻게 회생시킬 것인지를 의정활동의 가장 큰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안군 도서지역민들의 접근성 불편 해소와 무안 삼향읍 왕산부터 청계, 망운, 운남, 현경, 해제와 현경면 해운리를 아우르는 해변가 200여 km의 해안도로를 제주의 올레길과 같은 관광단지와 휴양지를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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