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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애향장학회(부이사장 최용덕)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자체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이번 어학연수는 총 1억 4천만원이 투자되고, 임실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저소득층 자녀는 임실군애향장학회가 연수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일반학생은 총비용의 20%을 부담하면 된다. 어학연수 추진을 위하여 임실군의회,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군 공무원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짧은 기간에 세밀하게 추진됨으로서 큰 성과가 기대된다.
이번 어학연수 대상은 지난 24일까지 신청자를 받아 최종 39명을 확정했으며, 임실군에서 17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용덕 부이사장님을 비롯해 신정균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 애향장학회이사,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녀에 대한 교육열을 실감케 하였다.
이날 필리핀 어학연수에 따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상대적으로 어학연수 기회가 적은 우리군에서 이 같은 좋은 기회를 갖게 된것에 대하여 임실군애향장학회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임실군애향장학회의 필리핀 어학연수 사업은 따가이따이 지역의 필에이스 어학원에서 오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3주간 시행하게 되며, 어학 연수와 함께 봉사활동 및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어학능력 증진에 힘쓰고,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타문화에 대한 안목과 이해를 넓혀 국제적 감각을 키우게 된다.
최용덕 부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학연수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능력 향상과 개인적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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