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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19일 무장면에 건립된 문화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강수 군수와 박래환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문화체육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문화체육센터는 무장면 무장리에 총 36억원(국비25, 군비11)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했으며, 부지면적 7,146㎡,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1,004㎡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2013년 3월 착공, 2014년 2월 준공했다. 시설현황은 1층에 강당, 다목적 홀, 기획전시실, 관리실, 화장실 등이 있으며, 2층은 사무실 4개, 전산실, 휴게실,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 문화체육센터 준공은 지역주민에게 여가선용과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군수는 “무장면 문화체육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명실공이 전라북도 내 군 지역 중 8개로 가장 많은 체육시설을 보유하면서 주민복지를 통해 삶의 질이 높은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무장면민을 비롯한 군민이 수시로 문화 활동을 통해 여가를 선용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이 증진되며, 일상의 유쾌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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