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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익산시 서포터즈인 ‘여친남친’이 19일 오후 남중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회원들은 작년 활동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들은 익산시가 2018년 제99회 전국체전 주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 여성친화도시에서 추구하고 있는 나눔과 배려가 모든 시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도록 스마일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작년까지 5개 모둠별(도시환경, 교통, 재능기부, 지역공동체, 농촌사랑)로 나눠서 한 활동을 올해부터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찾아 행정과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 신희자 총무는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지자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방문하고 있어 서포터즈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 올해도 여성친화적 문화확산을 위해 여친남친 회원들과 함께 발 벗고 뛰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의 남다른 친구라는 뜻의 ‘여친남친’은 여성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서 도시공간과 정주 여건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 모두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조성됐다. 현재 5개 모둠 111명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는 2012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남중동 여성친화 시범구역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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