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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완주 지사, 임기중 마지막 시·군방문...20일부터 돌입“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메시지 전달…역량결집 호소 -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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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9  16: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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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주 전북도지사
전라북도 김완주 지사가 도민들과 함께 전북 발전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지막 희망투어를 실시한다.

김 지사는 “도와 시군이 주요 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고루 잘사는 전북을 만들 수 있다”며 오는 20일 진안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희망을 이어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될 올 시군방문 민생투어에서 김 지사는 각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는 물론 최일선 정책전달자과 공감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삶의 현장 탐사 등 소박하지만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김 지사는 먼저 각 지역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진력하는 리더와 조력자들을 만나 도와 시군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면서 “부상하고 있는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에 전라북도가 있으며 농생명수도, 한문화 창조거점, 연기금 특화 금융도시 조성 등 위한 새로운 비전을 살리지 않으면 전북의 미래는 장담할 수 없다”며 “지역발전은 1~2년 단기간에 발전이 이뤄지지 않는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멀리까지 상생 발전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또 주요 정책의 최일선 전달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각 통-이장은 물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진, 새내기 공무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기회가 찾아왔을 때 낚아채야만 한다”며 전북의 미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데 필요한 역량 결집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 받기로 했다.

김 지사의 이번 희망투어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있는 곳을 비롯해 독특한 발상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곳,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귀감이 되고 있는 삶의 현장을 탐사하면서 따뜻함과 희망을 전달하는 일정이 담겨 있어 주목된다.

전북 발전에 대해 지속적인 희망을 이어가기를 소망하는 김 지사의 민선 5기 마지막 민생투어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지 않은 시군부터 방문, 20일 진안군과 전주시, 21일 군산시, 26일 무주군과 장수군, 28일 남원시와 순창군을 차례로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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