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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동향면 산불예방 활동에도 앞장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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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0  14: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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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동향면(면장 박홍영)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2월28일까지 봄철 산림인화물질 제거작업을 추진한다.

봄철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논,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등으로 발생함에 따라 동향면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가을 추수 후 논·밭두렁에 방치되어온 폐비닐 등 인화성이 많은 농산 폐기물을 환경순찰대 회원들과 함께 대대적인 제거작업을 벌인다.

동향면은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100m 이내)에서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을 계획적으로 마을공동 소각함으로서 이후 논·밭두렁 소각 금지기간(3. 1~4. 30) 소각행위를 일제 금지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월초 이장회의 및 마을좌담회, 작목반회의 등을 통하여 이달말까지 인화물질 사전제거작업에 대한 주민홍보를 실시하여 소각 신청대상 60개소 33ha를 대상으로 산림연접지 잡목제거와 마을별 공동소각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면은 소각작업시 담당공무원과 산불감시원, 환경순찰대원등으로 구성된 산림인화물질 제거반을 전담배치하고 급수 장비를 대기, 산불발생에 초동 대처하고 작업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동향면장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인접지역을 집중 제거하고 산불예방 지도단속과 주민홍보 및 계도를 강화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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