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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수도권 귀농자 올 350세대 유치목표 힘찬 시동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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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0  1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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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올해 귀농귀촌인 유치목표를 350세대 700명 이상으로 세우고,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부터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8회 500여명에게 단기교육․장기교육을 추진할 계획으로 홍보와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순창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842세대 1943명으로, 귀농유치정책이 성공을 거두면서 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도 귀농인 700명 이상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귀농인 홈페이지, 신문, 방송, 인구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3월부터 실시할 교육과정은 예비귀농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장기교육(6주이상) 3회 50명, 단기교육 15회 460명 등 총 18회 510명이다.

교육 프로그램 중에는 수도권 귀농학교 운영과 농촌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적인 건축설계와 생태단열, 난로, 화덕, 태양열 발전기 등 적정기술에 대한 교육 등이 있어 지역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는 귀농인 교육뿐만 아니라, 임대나 매매가능한 빈집을 DB화하여 귀농인 상담과 소그룹단위 정착방안을 강구하고, 청년 귀농인 일자리 창출에도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인 교육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순창군 귀농귀촌홈페이지(http://gosunchang.com) 또는 전국귀농운동본부 홈페이지(www.refarm.org)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063-650-5115), 귀농귀촌지원센터(☎063-653-5421)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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