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생활건강
동해안 폭설속에 남원 춘향골 복사꽃 만개시설복숭아 노지재배 대비 4~ 5배소득 기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0  15:1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는 전북 남원시 춘향골 복숭아(금지면 입암리 문성호씨) 시설재배 포장에서 복사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1월 중순 가온을 시작하여 노지재배 보다 40여일 빠르게 2월 중순에 만개 하여 5월 하순에 수확 할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조기에 수확하는 복숭아 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시설면적을 5.6ha로확대 규모화 하여 고품질 복숭아를 조기에 출하 농산물 개방화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 이라고 한다. 시설재배는 노지재배와 달리 휴면이 완료되는 12월 하순 이후부터 시기별로 적절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 인공수분 등 고도의 재배기술을 필요로 하는데, 시설재배를 할 경우 강우를 차단할 수 있어 품질저하를 방지할 수 있고, 병해충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숙기를 촉진시켜 조기에 고품질 복숭아를 생산할 수 있어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시설재배는 늦서리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 하고 작형이 분산되어 노동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초기 투자 비용 및 시설비가 높아 신규농가의 경우 철저한 준비를 필요로 한다.

복숭아 재배에 안성맞춤인 기후와 토질에서 재배농가들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생산되고 있는 춘향골 복숭아는 맛과 향은 물론 빛깔이 좋아 대도시에서 웰빙식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과수 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시설재배와 더불어 춘향골 복숭아 명품화 단지 육성을 위해 우수신품종 재배와, 나무수형개선을 위하여 팔메트 수형재배 등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춘향골 복숭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