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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본부 주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후원하는 두 번째 군산산업단지 CEO 포럼이 20일 오전 7시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기업 CEO들의 경영 노하우와 소통의 장을 지향하며 출발한 이날 조찬포럼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넘는 기업 CEO들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군산시의 기업사랑 4대분야 28개과제 추진의 일환으로 출발하여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CEO들의 혁신적인 경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다양한 경제정보와 국내외 경기 흐름을 배움으로 글로벌 산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 조금이나마 기업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1회 CEO경제포럼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개최하자는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개최된 것으로, 이번 강의는 지방의 중소기업을 세계 일류 자동차부품기업으로 만든 한국파워트레인 주인식 대표를 초청하여 「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제목으로 “기업이 생존하려면 시대의 흐름을 앞서 생각하고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준비하라”고 전하며, “리더는 틀을 깨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전 사원을 결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 많은 CEO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더욱이 금번 포럼은 군산시장을 비롯하여 지난 1월 13일로 새로 부임한 이성수 부시장이 참석하여 관내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였다.
군산시장은 “오늘 두 번째로 개최되는 포럼에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석하신 CEO들의 열정에 감사하며 유익한 지식과 많은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경영기술 및 정보소통의 대표적인 창구로 운영해 양질의 수준 있는 CEO 포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산시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원하는 분야의 강의를 선정하여 경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참여율이 높은 포럼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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