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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청주시의 성공적 출범과 주민 화합에 앞장설 2천14명의 서포터스가 활동에 들어갔다.
청원·청주 통합 시·군민협의회는 2월 17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통합 청주시 주민 서포터스'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는 서포터스 교육, 시립예술단 축하 공연, 오프닝 레이저 쇼, 서포터스 출범 선언, 발대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 통합시 주역인 유치원생들은 '빠빠빠' 율동과 화합·상생 염원 카드섹션을 선보였으며 주민자치협의회 등 통합을 이룬 시와 군의 17개 민간사회단체는 꽃다발을 받았다.
시와 군은 앞서 최근 한 달간 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시 출범 원년을 기념하는 취지를 더해 모두 2014명의 서포터스를 모집했다.
이들 서포터스는 앞으로 제도·정책·시정 홍보, 주민 화합 도모, 각종 행사 참여, 자원봉사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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