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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방송국지역소식
고창선운산도립공원 노점상 손님맞이 단장노점실명제 도입 바른 먹거리 판매 친절서비스 제공-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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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1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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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는 공원 내 노점상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상행위 문화 조성을 위한 노점실명제 운영 간담회가 열렸다.

도립공원 조성사업에 편입된 토지주의 생계유지를 위해 노점이 허용된 이후로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 상행위가 증가하여 고창군은 2010년 노점 판매 부스를 제작 지원하고 허용구간에서만 노점 행위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판매자 스스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판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노점실명제 표지판을 제작 지원하여 판매자 이름, 전화번호 등 현황을 노점별로 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인들은 노점실명제를 계기로 판매장 주변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불량식품 근절, 바른 먹거리 판매와 선운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명제 도입으로 노점 스스로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판매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겠다. 4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선운산에서 많은 관광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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