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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쉼터에바다에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전북도청 자원봉사관계자들과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해마다 전북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시군자원봉사센터 방문간담회’는 박재만 임실센터 소장 및 김기원 도센터 이사장, 박봉산 도청 대외협력과장, 김학운 임실군청 주민생활복지과장, 종교단체 및 봉사단체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4대 종단과 함께하는 화합과 희망프로젝트사업 행복한 빵나눔터” 추진과 관련하여 종교단체간의 협력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고 봉사단체의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감담회는 종교를 초월한 사회통합과 나눔문화조성 및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하여 서로 소통하고 격려를 통한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임실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동세탁차를 이용하여 지역주민의 이불 등을 세탁하여 주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에는 110여 마을을 방문하여 빨래방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동세탁차에는 드럼세탁기 4대와 자가발전기가 장착되어 있어 이용을 원하는 마을이나 시설은 어디나 신청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며 이동빨래방을 이용하고 싶은 곳은 마을단위로 면사무소나 센터(642-365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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