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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출산과 육아․가사로 인해 장기간 노동시장에 이탈되어 숙련도가 낮아진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정 등을 통해 금년도 5,500여명의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지역에 새일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1월부터 김제시 지역에 여성새일센터를 추가·확대 하였으며, 새일센터가 없는 8개군 지역에는 광역새일본부와 8개군의 협조 체제하에 취업설계사 각 2명씩 배치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연계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의 양질의 일자리를 보다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 지난 2.19(수) 도내 7개 여성새일센터 및 광역여성새일본부를 통해 「2014년 국·도비 여성직업교육훈련」과정을 공모한 결과, 국비과정 38과정 925명, 도비과정 16과정 387명 등 54과정 1,312명을 확정하고, 여성새일센터 등에 구직등록한 경력단절 여성중에서 적성 및 희망직종 등을 감안, 일반과정, 기업맞춤과정, 전문기술과정, 취약계층 과정별 직업교육훈련 대상자를 선발하여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7개 새일센터 및 새일광역본부 주관으로 직업교육훈련을 무료로 실시한다.
직업교육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 관계자 및 취업성공자 참여와 취업성공사례, 현장교육을 교육시간에 반영하였으며,특히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취업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수료 당일 교육과 연관된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미니취업박람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 ‘2013년 미니취업박람회 추진실적 : 10회 108업체 참여, 346명 현장취업
전라북도는 직업교육훈련과정 개발을 위하여 지난해 3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기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수요에 맞는 과정을 개발하였으며 앞으로도 기업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훈련과 지역특성을 감안한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희망이 되는 직업교육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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