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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완주 로컬 아카데미가 로컬푸드 직매장 투어를 마지막으로 21일 마무리된 가운데 참석자 중 90% 이상이 크게 만족했다.
전북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3일간 열린 로컬 아카데미에 동두천시, 공주시, 진도군, 장수군, 부안군, 군산시, 부여시 공무원 30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92%가 동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교육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컬아카데미는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완주군의 주요시책을 2박3일간 집중적으로 마스터 할 수 있는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고산 미소시장․삼례 비비정 마을 등에 대한 현장 투어 및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특히 주요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인원이 연간 4만 명을 넘음에 따라 완주가 가장 잘 하는 농업정책과 교육정책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
완주군은 이번 교육의 성과와 개선할 점을 반영하여 제2기 로컬 아카데미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일정은 내달 19일로 예정돼 있다.
동두천시에서 온 교육생 우형동 주무관은 “강의를 통해 완주군 주요 시책을 배우기도 하였지만 교육 일정 중 모든 숙식이 완주군 농가레스토랑과 마을로 연계되어 생생한 현장 체험이 되었고, 돌아가면 다른 동료들에게도 반드시 권하고 싶은 교육이다”라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신봉준 행정지원과장은 “ 현장 위주의 교육과 직접 일을 추진한 담당자들의 살아있는 강의를 통해 교육생에게는 짧은 기간에 완주군 정책을 배우는 좋은 기회이고, 완주군은 연간 4만명의 방문객이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주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체류형 방문객으로 변모된 것이 큰 소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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