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익산시, 이리변전소 주변 송전철탑․고압선 지중화 업무협약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1  15:00: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익산시 남서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리변전소 주변 송전철탑․고압선 지중화사업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송학동, 오산면 일원 이리변전소 인출 송전선로(이리~군산, 이리~전주?김제) 3개선의 지중화사업에 대하여 21일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송학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한수 시장과 한국전력 신태우 전북건설지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당초 한전에서는 이리변전소 옥내화 사업과 주변 송전선로 일정구간에 대해서만 지중화할 계획이었다. 이에 시는 그간 송전선로로 인해 지역주민이 겪어야 했을 고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저해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지중화사업 구간 연장을 요구하고, 그동안 연장구간에 대한 사업비 분담 등에 대해 한전과 지속적인 협의 끝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이춘석 국회의원은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한전 본사 관계자 등과 지속적으로 만나 익산시 제시안대로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설득하며 협약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이리변전소 주변 2.5km 구간의 송전선로 및 송전탑 11기가 철거된다. 이와 함께 한전에서 사업비 170여억원 들여 추진 중인 이리변전소 옥내화사업이 마무리되면 향후 도시미관과 대상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시개발의 저해요인으로 작용했던 송전탑 제거로 계획적인 도시계획이 가능해짐에 따라 향후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 이후, 지중화사업에 대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올해 안에 추진할 예정으로 2015년 상반기 공사착공 해 2016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약117억원이 투자되며, 시는 이중 연장요청 구간 사업비의 절반인 약19억원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현재 남서부 지역은 이리변전소와 송전탑 주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파트 등으로 개발된 고밀도 주거지다. 그간 주민들이 제기한 송전철탑과 고압선으로 인한 집단민원이 해소됨은 물론 지역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