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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올 3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 수석교사 인사를 2월 24일(월)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행되는 인사에서 전직, 승진, 전보, 중임, 공모교장, 수석교사, 퇴직되는 교육공무원은 총 501명인데, 승진되는 교육공무원은 모두 150명으로 교(원)장 승진자는 유치원 1명, 초등 42명, 중등 16명이며, 교(원)감 승진자는 유치원 4명, 초등 58명, 중등 25명이다. 또한 전직자는 모두 87명으로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으로 전직하는 자는 유‧초등 28명, 중등 27명이며 교육전문직에서 교원으로 전직하는 자는 유‧초등 17명, 중등 15명이다. 또한 공모 교장은 초등 4명, 중등 3명이고, 수석교사는 모두 11명 임용된다.
올 3월 1일자로 개교하는 전주온빛중학교 교장으로는 전라북도학생해양수련원 문성화 학생교육부장이 임명되며, 특히 교육전문직을 11명 증원하여 유치원·특수교육·영어체험학습센터에 배치하게 된다. 배치되는 4개 지역교육지원청(전주, 군산, 남원, 임실) 소속 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으로 전주는 교육연구정보원 김효순 학교지원부장, 군산은 적상초 강철성 교장, 남원은 군산동고 김사연 교감, 임실은 전주우전초 강일순 교감이 임명된다.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기본적으로 인사 서열에 바탕을 두되, 능력 또한 중시하여 균형 있는 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인사 행정의 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더 한층 강화하게 된다.”고 밝혔으며,
또한, “이번 인사는 발령 적체를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둠과 아울러,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고려하여 적합한 인재를 발탁함으로써 지역교육 발전 및 학교 현장 지원 강화에 그 주안점을 두었다.” 고 밝혔다.
그에 따라, 학생지도의 어려움이 커서 최근 지원율이 적었던 전주시 관내 중학교 교장의 경우에 이번에는 지원자가 예상보다 많아 학교 경영 능력을 우선 기준으로 고려하여 배치하게 된다.
특히 학교폭력 가해학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된 교육공무원들 중, 교장 임용을 희망한 자는 모두 교장으로 임용되며, 최근 4년 간 인사 수요의 적정한 관리를 통하여 이번 인사에서 인사 발령 적체를 완전 해소함으로써 승진 및 전직과 관련한 교육공무원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하게 되었다.
이번 인사는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능동적으로 이끌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이루겠다는 김승환 교육감의 의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상세한 인사내용은 24일(월) 오후 2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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