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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장애인 가족의 역량강화와 장애인의 인권개선을 지원할「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를 개소하였다.
21일 열린 센터 개소식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해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장태영, 이영식, 서윤근의원과 장애인단체장 그리고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였다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출범으로 그 동안 장애인들에게 한정되었던 서비스가 장애인 가족들에게도 확대됨으로서 장애인의 보호와 양육의 90%이상을 떠맡고 있는 장애인 가족들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이 완화되고 가족들이 겪게 되는 갈등과 다양한 욕구 해소는 물론 장애인 가족의 결속력과 안정성이 크게 다져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주시는「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에 매년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장애인 가족의 역량 강화와 교육지원, 장애인 가족의 갈등 치유, 상담, 장애인 차별 및 인권침해 예방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센터 내에 장애인복지 또는 사회복지분야 민간 전문요원 3명을 상근 배치한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태동으로 장애인들의 인권침해 예방은 물론 그 동안 남에게 제대로 말할 수 없었던 장애인 가족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복지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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