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 환경부 자연생태 우수마을 지정용계마을 ~ 운곡습지 간 탐방열차 제작 운행 예정-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2  12:5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이장 김성완)이 21일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새만금지방환경청 양일규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아산면 용계마을은 국가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 그리고 고창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인 운곡습지와 인접해 있다. 특히 용계 청자도요지,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 우수한 자연생태자원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정마을로 주민 스스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마을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점이 현지실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용계마을은 인근에 있는 독곡마을과 함께 전국에 있는 여행작가 및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운곡습지 생태체험관광을 추진했으며, 복분자 및 오디를 특화작물로 재배하여 수확 체험객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일규 청장은 “국가습지이자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운곡습지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및 연구와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보전사업을 통해 세계 제일의 생태습지가 될 수 있도록 새만금지방환경청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복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장도 “용계마을이 가지고 있는 자연생태 환경을 주민 스스로 보전ㆍ발전시켜 생태체험관광을 통한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으로 세계 최고의 생태마을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계마을은 앞으로 청자도요지를 대상으로 선정된 생생문화재사업과 마을기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마을에서 운곡습지까지 탐방열차를 제작 운행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