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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아리랑문학마을에서 지난 21일 오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열렸다.
아리랑문학마을 하얼빈역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는 이건식 시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였으며 아리랑영상물 시청, 해설사와 함께하는 아리랑 찾아 삼만리 프로그램 참여 등 일제강점기 민족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포함시켜 자원봉사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건식시장은 “민족의 애환을 느끼고 나라사랑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시킬 수 있는 아리랑문학마을 자원봉사는 그 어느 봉사보다 뜻있고 보람찬 일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아리랑문학마을 자원봉사단은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하였으며 내촌·외리마을 주민 및 김제시민 50여명이 자원봉사에 신청해 앞으로 아리랑문학마을에서 각종행사 참여, 문학마을에 대한 운영 방안 제시 및 환경정비 봉사 등을 할 계획이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한일택)은 “아리랑문학마을이 자원봉사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관광명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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