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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부사장 채동석) 정광명 지원팀장은 7일 오전11시 광주시청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한 ‘희망의 징검다리’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저소득 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김상민(가명/18세)군 등 17명에게 지원된다.
의료비 지원을 받은 김상민 군은 ‘뇌하수체 뇌종양’이라는 병을 앓아 암세포가 왼쪽 눈가 신경을 눌러 실명위기에 처한 상태로 이번 희망의 징검다리 후원금을 받게되어 치료와 학업에 매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운태 시장은 이 자리에서 “금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후원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그 가족의 삶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준 사랑과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많은 기업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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