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익산시-전주박물관, 익산쌍릉 정밀 학술조사 업무협약 체결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4  15:0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익산시와 국립전주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이후 학술조사가 전무했던 익산쌍릉(사적 제87호)에 대한 정밀 학술조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오전 시청 홍보관에서는 이한수 시장과 유병하 국립전주박물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일찍이 사적으로 지정(1963년) 관리되어 온 익산쌍릉은 1917년 일본인 다니이(谷井濟一)의 약식 조사 이후 대정6년도고적조사보고서(大正6年度古蹟調査報告書, 1920년)에 간단한 도면과 사진 몇 장 실린 것 이외에 별도의 학술관련 자료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막되었던 “익산” 역사문물전이 계기가 되어 익산쌍릉 출토유물(치아, 목관편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익산시와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이를 계기로 이번 정밀 학술조사를 기획하였다.

업무협약 이후 올해는 익산쌍릉 출토 미공개 유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치아, 목관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공주 무령왕릉 출토 유물들과의 비교분석을 시도한다. 내년에는 지하물리탐사 및 봉분의 3D스캔을 통한 쌍릉 내부 및 지형기록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익산쌍릉의 고증자료 확보는 물론 향후 유적에 대한 보존 관리에 활용될 계획이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이에 대한 성과물을 집대성한 종합보고서를 2015년도에 발간하고 익산시와 공동으로 학술대회와 특별기획전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이한수 시장과 유병하 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익산쌍릉의 국가 사적(史蹟)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일반에게 적극 홍보해 고도익산 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대표유적으로 재정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