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염전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건의 >>
염전 노동자들의 인권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염전 근로자 공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에 염전 인력 양성 기관 지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지난 17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천일염 전문인력수급과 투명한인력 공급을 위해 전문인력을 기를 수 있는 양성기관 지정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문 인력이 양성되면 염전에서는 교육 이수자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법제화할 방침입니다. 또 염전 근로자의 고용 실태를 파악하고, 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찰과 노동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는 한편, 김 양식장과 새우잡이 어선 등 어업 종사자 전반에 대해서도 근로 실태 조사를 확대 실시할 방침입니다.
<<한·중 FTA… 분야별 전문가 참여 대응책 마련>>
전라남도가 한·중 FTA 피해 예방을 위해 ‘전남 FTA 대책위원회’를 운영합니다. FTA 대책위원회는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할 계획이며,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또, 관세사, 원산지관리사를 배치해서 중소기업 현장방문 컨설팅, 설명회 등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정부 차원의 FTA 피해 지원대책 또한 설명회 등을 통해 공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남도 올해 나무 618만그루 심는다>>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전남 신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나무 심기가 시작됐습니다.
도는 18일 신안군 신의면 상태서리 임야에 나무 500그루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국비와 지방비 등 207억 원을 투입해 모두 2천825헥타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나무는 상록수를 중심으로 편백과 소나무, 가시나무 등 288만 그루와 바이오순환림 114만그루, 특용자원 조림 75만그루 등 모두 617만8천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또 완도와 진도, 신안지역의 산림 가꾸기도 적극 실시할 방침입니다.
<< 토요경매, 토요공연 인기 관광상품 >>
전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상품인 토요경매와 토요공연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전라남도가 2천6년 시작한 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과 남도예술은행 그림 경매가 4백회를 넘어서면서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장흥 목공예품 경매와 강진 명품 청자경매, 나주 천연염색
제품 경매도 전남 관광투어상품의 주요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라남도는 경매와 공연을 통해 16억 원에 관광소득을 올렸습니다.
<<자연. 문화자원 활용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자연친화형 ‘생태문화탐방로’가 조성됩니다.
도는 올해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곡성 청계동 계곡 구간 3㎞, 영광 백수해안도로 구간 30㎞, 강진 칠량면 구간 8㎞에 다양한 지역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탐방로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영산강, 섬진강 등 국가하천에 인접한 강 길, 서남해안 해안선에 인접한 해안 길, 주요 정맥에 인접한 숲 생태길로 구분됩니다. 한편, 도는 2009년 나주 영산강과 장성 황룡강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나주, 영광 등 7개 시군에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2개소 228㎞를 개설했습니다.
향이 천리까지 간다는 천혜향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농민들은 막바지 수확으로 분주합니다. 일조량이 풍부한 보성군에서는 6년 전부터 재배를 시작해 20농가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열대 과일인 천혜향은 일반 감귤에 비해 크기가 3배 이상 크고, 비타민 C가 많습니다. 한라봉에 비해 겉껍질이 얇고 표면은 밀감처럼 매끈합니다. 올해 천혜향은 작년보다 착과상태가 좋아 수확량이 3배 정도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성에서는 키토산 등을 활용해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는데, 방울토마토 보다 난방비가 적게들고 가격도 높아 농민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올 여성․가족복지 사업 4,133억원 투입>>
도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가 올해 여성․가족복지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도는 4.133억 원을 투입해 경력단절, 구직 희망 여성 종합취업지원 서비스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야간 ․ 휴일 보육, 국 ․ 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성폭력 . 가정폭력 ․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원스톱 서비스. 결혼이민자 적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AI 피해 농가 사료 구매자금 지원 확대 >>
AI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전라남도가 사료 구매자금을 확대해 지원합니다. 대상은 살처분 농가와 이동제한조치 농가 등 AI 경계지역 내 460여 농가로 사료구매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9억 원까지 3배로 늘렸습니다.
<<지난해 전남 귀농인 6천962명.. 4년 전 6배>>
지난해 전남으로 귀농한 도시민이 3천261가구, 천9백6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2천9년과 비교해 6배나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 귀농인의 전 거주지는 수도권이 전체 41%로 가장 많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가 80%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2014년 사회적기업 창업학교 수강생 모집>>
전라남도는 2014년 사회적기업 창업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사회적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사례연구, 창업 컨설팅 지원,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농부장터 확대 운영, 지난 해 2억6천 매출>>
도시민과 농민들을 연결하는 농부장터를 확대 운영합니다. 광주 금남지하상가에서는 연중 운영되며, 목포 평화광장과 순천 조례 호수공원은 지난해 보다 한 달 앞당겨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합니다. 지난해 농부장터에는 105농가가 참여해 2억6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전국 자치단체 대상 순천만 정원 홍보>>
순천시가 순천만 정원 개장을 앞두고 전국 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관람객 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부서별로 전국의 자치단체를 방문해 순천만 정원 홍보책자와 순천시 주요 관광지 안내도를 배부하고 오는 4월 개장하는 순천만 정원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순천시는 학생들이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장으로 순천만 정원을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현대판 모세 기적 진도 신비 바닷길 내달 1∼2일 열려>>
현대판 모세의 기적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동안 열립니다. 진도군은 바닷길이 열리는 이 기간에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프레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진도아리랑, 진도북놀이 등 토속민속 공연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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