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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21일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알권리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문서 원문 공개에 따른 개인의 정보 노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각 실과소 및 읍면 서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2015년 3월부터 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공문서의 원문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됨에 따라 자칫 개인의 사생활이 노출될 위험이 있어 이에 대한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정부에서는 3.0정책을 추진하면서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공유하여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정과제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이끈다는 패러다임을 설정하고 2014년 3월부터 중앙정부와 시도, 그리고 일부 시군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에서는 2015년 3월부터 공문서의 원문이 전부 공개되게 됨에 따라 개인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비공개와 부분공개를 통해 개인정보를 적극 보호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에 관한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인정되는 정보가 노출되어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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