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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홍이식)은 24일 화순 하니움센터 만연홀에서 공근로사업 참여자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 대상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55명으로 공공근로사업은 꽃이 있는 거리 조성사업 등 13개 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고인돌 유적지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공공근로사업은 2월 25일부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의 협조로 주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예방 지침 준수 및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취약 계층임을 감안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실용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현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및 사고 발생시 대응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실생활에서도 매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계를 위해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과 관광문화자원 조성 및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관심이 매우 높으나, 참여자들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참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순군은 지역일자리 사업이 종료 될 때까지 관계공무원이 현지 출장을 통해 사업장별 수시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자가 안전 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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