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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8일 대자초등학교(학교장 변세진)에서는 학교운영위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졸업생의 끼를 발휘하는 졸업식이 있었다.
해마다 대자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들은 학생들의 교육을 돕는 학교에 지원과 의견을 내어 함께하는 학교운영위원회를 운영해왔다. 작년에도 장학금을 지원하여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졸업식에도 운영위원장인 박종철과 운영위원인 조영선위원께서 각 100만원, 부위원장인 이명희위원과 오숙희 위원은 각 5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내어 주셨다. 장학금은 학생 성장을 돕는 기본 입장에서 가정 형편을 고려하고 학생의 발전 가능성을 도울 수 있게 쓰이도록 하였다. 20명의 학생들이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졸업생들은 운영위원들께 고마워하면서 자신의 마음가짐을 한층 다시 잡고 있다.
올해도 졸업식 식전 행사로는 졸업생들의 끼를 보이고 장기를 자랑하는 무대가 20여분 진행되었다. 변세진교장선생님은 졸업식 전에 6학년 반별로 미래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수업을 한 시간씩 진행하였다. 수업에서 학생들은 교장선생님과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의 학습이 이루어졌다. 학교장의 회고사도 경청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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