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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에게 사도정신 함양시킨다!- 광주교대, 2014년도 신입생 예비학교 운영
장한결  |  kyeo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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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5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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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초등학교 예비교사의 교육적 자세 확립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신입생 355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 신입생 예비학교를 2월 24일부터 2박 3일동안 교내 풍향문화관과 금호리조트 등지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예비학교는 학교 소개, 재학생 동아리 공연, 초청 특별 강연, UCC 홍보동영상 상영, 재학생-신입생 간 교류프로그램(일명 학갈이 프로그램) 실시와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진행된다.

초청 특별 강연을 맡은 김화중 광주교대 대학발전자문위원이자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전로드와 자기개발’이라는 주제로 대학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생들에게 꿈과 비전,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개발만이 글로벌 시대의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강연할 예정이다.

예비학교의 마지막 날은 20대 청년들 사이에서 점점 잊혀져 가는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정신을 기억하고 본교 동문이자 교육개혁에 앞장섰던 이경동 ? 한상용 열사의 교육정신을 본받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선?후배간의 친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광주교대를 소개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자 예비학교를 마련했다”며 “초등학교 예비교사인 신입생에게 사도정신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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