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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완주 지사는 희망창업자들이 창업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청년 희망창업 5개 업체가 연합하여 만든 「모아누리 협동조합」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과 간담회에는 희망창업협의회장(MD기획 조윤신 대표)을 비롯한 청년 희망창업 5개 업체 대표와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창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희망창업자들은 도와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청년 희망창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후관리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지사는 “희망창업 사업이 민선 4기인 지난 2007년도에 시작되어 현재 창업자 숫자도 1천 3백여명을 넘으면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 등을 감안 지속적 사후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창업자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희망창업자와 협동조합의 성공 정착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데 공감을 표시하고, 희망창업자와 유관기관 등이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한편 「모아누리 협동조합」은 도의 “희망을 빌려드립니다”프로젝트를 통해 배출된 희망창업 5개업체가 연합하여 ‘13년 5월에 협동조합으로 출범되었다.
「모아누리 협동조합」에서는 희망창업의 경험 등을 살려 창업 초기기업의 마케팅과 경영 서포터즈 및 온라인 인터넷 판매 시스템 구축 등을 맞춤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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