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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택 민주통합당 의원(광주 서구갑 예비후보)은 "18대 국회에서 카드 수수료 차별을 금지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카드 수수료 인하에 대해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하 듯 수수방관해 왔고 경영 여건이 개선돼 충분히 카드 수수료를 인하할 여력이 있는 대기업 카드사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더 이상 카드사들의 자발적인 인하 노력을 기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미 신용카드 가맹점 간 수수료율 차별을 금지하고 위반시 초과 수수료의 최고 2배를 과징금으로 물리는 여신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며 "이 법안을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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