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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위원장 박민수 국회의원)은 6․4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의회 의원(광역의원)에 출마할 1차 예비후보자 55명에 대한 자격여부를 심사했다.
예비후보자격심사위는 24일 저녁 도당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55명에 대한 개별심사를 통해 적격 49명, 유보 5명, 부적격 1명을 확정했다.
박민수 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당적보유 여부, 당비납부 현황, 학력 및 경력의 허위기재 여부, 해당행위 전력, 범죄경력 및 피선거권여부, 공직후보자로서의 도덕성 등을 꼼꼼히 검증했다.
예비심사위는 25일 오전11시부터 오는 28일 저녁6시까지 나흘간 제2차 예비후보자 모집 공고를 냈으며 내달 1일 저녁8시 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엄격한 도덕성과 정체성 등 자격심사 기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사전검증 작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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