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3월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에 친환경쌀 공급계약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연제구청 친환경쌀 학교급식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친환경 전국단위 쌀 품평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 전북권에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친환경쌀 전문미곡종합처리장 “남농영농조합법인”이 압도적인 점수차로 단일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날 친환경쌀 품평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친 전국 5개 업체에 대하여 학교급식심의위원회, 영양교사, 학부모, 학생 등 7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밥맛평가와 업체평가 항목에 투표하여 다 득점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쌀 학교급식 공급업체를 선정 하였다.
전북 남원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친환경농산물 농촌 현장체험과 지속적인 유기질비료 등 친환경 제재를 사용 품질 고급화를 꾀해 나온결과 큰 성과를 거양 했다고 하였으며, “남원 명품 친환경쌀”이 전국에서 최고의 품질을 다시한번 입증하게된 상징적 의미가 더 크고 앞으로 전국에 판로망을 확대해 나가는데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하였다.
남원시 남농영농법인은 2위 문경, 3위 순천을 제치고 단독으로 부산시 연제구청 관내 16개 초등학교에 금년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향후 1년간 약 150톤이상 남원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되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금번 친환경쌀 학교급식 전국단위 품평회 선정을 계기로 전국에 친환경농산물 유통망을 확대하는 물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유통 마케팅 지원과 품목 다양화 및 친환경 농자재 지원사업 등으로 차별화된 생산기반을 확충하여 전국 제일의 친환경농산물 명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지리산,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생태 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서남내륙 중심 남원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은 재배면적이 360㏊로 연간 2,000여톤을 생산 서울·부산 등 전국 150여 학교에 연간 1,300톤이상 공급해 나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