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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참여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6일 올해 두 번째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직자를 비롯해 지방공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해 문화를 향유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정책실 모든 직원들은 이날 오후 6시 정시 퇴근해 광주지역 주요 문화시설을 자율 방문하고, 지역문화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날 문화수도정책관・문화산업과․시립도서관은 시내 영화관으로, 문화예술진흥과 관광진흥과는 갤러리(박하선초대전)로 시립미술관・시립민속박물관은 국립광주박물관을, 문화예술회관은 시립민속박물관 을 방문한다.
시 산하 공무원과 지방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도 ‘문화가 있는 날’에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자율 참여키로 했다.
정부는 국민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리면서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국립․공공․민간 문화시설 무료․할인 관람, 야간개장, 문화프로그램 시행 등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다양해진다.
○ 이날은 국립광주박물관 운영 시간 연장(오후 8시까지), 시립미술관과 시립민속박물관 관람료 무료 및 운영시간 연장(오후 8시까지), 시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일부 시설 관람료 할인(5000원 적용), 문화시설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이 실시된다.
〈광주지역 국립․공공기관 22곳, 영화관 9곳 제공혜택〉
- 국립광주박물관은 오후8시까지 관람(상시 무료), 프로그램운영
-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시립민속박물관은 입장료 무료, 오후8시까지 관람
- 공공도서관은 야간운영(상시 오후 10~11시), 주․야간 프로그램 운영
- 남구 고싸움놀이 영상체험관은 10명이상 단체관람객 입장료 무료
- 영화관은 CGV(용봉, 첨단, 광주터미널), 메가박스(광주충장, 하남), 롯데시네마(광주,
수완, 상무, 충장로)에서 오후 6~8시 1회 상영분 특별 할인관람료 5000원 적용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개발, 민간시설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라며 “문화가 있는 날 많은 시민들이 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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