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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윤 통합진보당 서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현재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이 제정돼 있으나 상인 및 식품제조사의 참여 미비 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정성 확보를 위해선 보다 엄격한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틍 표시제 의무화 ·전담관리원 교차 점검 및 처리지침 마련·느슨한 수입관리 체계 개선 등을 대책안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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