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취약계층 청소년 농수축산업 현장체험 인기전남도, 시범사업 만족도 높아…문화예술 미래산업 등 확대 추진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5  20:45: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가 학업중단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땀의 소중함을 경험토록 해 비행을 예방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해온 농어촌 일자리 현장체험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 2월까지 총 63회에 걸쳐 가출, 일탈, 학업중단 및 취약계층 청소년 등 2천514명을 대상으로 농수축산업 현장체험을 시범 실시하고 이들에 대한 현장체험 만족도를 조사했다.
   
▲ 전라남도가 학업중단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어촌 일자리 현장체험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전남도>

참여 청소년들은 도내 농어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사회적기업 등을 방문해 시설 견학, 성공사례 청취, 벼베기, 고구마 수확, 축사 청소, 전복․장어 양식 등 다양한 농수축산업 현장체험을 했다.

이 중 1천91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 향후 참여 의향, 희망 체험 프로그램 등 8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2%(1천601명)가 프로그램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며, 89.2%(1천549명) 향후 참여 의향을 밝혔다.

농어촌 현장체험에 참여한 (재)전남도청소년미래재단 두드림존 최승훈 학생은 “마을 어르신들이 농산물을 다양하게 가공․판매해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보고 놀라웠고, 현장체험을 통해 직접 땀을 흘리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참가 청소년들은 또 조경 및 목공예 등 보다 다양한 농어촌 현장체험을 하길 바랐고, 농산물 생산체험뿐만 아니라 농산물 판매 체험도 희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해조류 연구센터, 생물의약센터, 세라믹 연구단지, 곤충잠업 연구소, 문화예술재단 등 도 역점시책 사업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숙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알고 장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학습동기 부여의 계기가 되고,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청소년 일자리 체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