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도, 섬관광 활성화 지혜 모아25일 워크숍…다도해 명소화․섬마을 기업 컨설팅․해도림 사업 활성화 논의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5  20:5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한 관광확대회의에서 ‘2017년까지 국내 관광시장 30조 원 목표’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도내 섬을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25일 도립도서관서 ‘섬 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섬을 보유한 목포시 등 12개 지자체 공무원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등 8개 기관 단체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도에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도해 명소화 사업’과 ‘섬 마을기업 컨설팅 사업’, ‘자연치유의 땅, 해도림(海島林) 사업’, ‘테마섬 개발 사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 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

다도해 명소화 사업은 명품 섬 여행상품으로 정착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신문 광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1박 2일 또는 2박 3일 코스로 섬을 여행하는 사업이다. 이 여행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섬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만든 섬 밥상 체험, 특산물 직거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자연치유의 땅, 전남 해도림 사업은 전남의 해변, 섬, 숲 지역 중 산소 음이온이 높은 지역 32개소를 해도림 지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산소음이온은 스트레스, 아토피, 호흡기 질환 등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이 입증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 전남의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서 김준 전남발전연구원 박사는 ‘바람직한 섬 개발 방향 및 관광활성화 방안’이란 주제특강을 통해 “미래 관광의 중심은 해양관광의 시대이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이 향후 21세기 한국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축에 있을 것”이라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추세에 맞는 테마섬과 체험형 관광상품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그동안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기반시설 설치 등 하드웨어 분야는 상당부분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다도해 명소화사업의 확대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섬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