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돈 진보신당 광주 북구 을 예비후보가 4·11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금 정치는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3류 코미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총선과 대선을 눈앞에 두고 정치세력과 정당은 오직 국민의 환심을 끌기 위한 이벤트와 이합집산의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1% 가진 자들만을 대변하는 정치는 노동자 서민의 삶을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하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드는데 협력한 가짜 민주와 짝퉁 진보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1% 부자들의 이익을 지켜주는 재벌개혁이 아닌 99% 민중의 삶을 바꿀 삼성 공화국, 재벌 공화국 해체가 정답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보호법이 아닌, 비정규직 노동자 사용 제한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부자 증세와 불로소득 중과세로 서민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이 주어져야 하고 여성이 행복한 사회, 학력에 따른 차별이 없는 사회, 장애가 불편하지 않은 사회 등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